지리산의 반달곰은 70여 마리로 늘어났지만 멸종위기 대형포유류 복원사업에서 불법엽구에 의한 피해는 총 28개체(반달곰 18개체, 여우 8개체, 산양 2개체)이며, 그중 9개체가 폐사하였습니다.

반달곰을 포함한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꿈꾸는 우리는 2019년 <생물다양성의 날>을 맞이하여 공존 인식 증진 퍼포먼스를 합니다.

<퍼포먼스 ‘올무 없는 지리산’은 파타고니아가 함께 합니다>